HOME
TAG
GUEST BOOK
ADMIN
WRITE
분류 전체보기
(185)
바람부는언덕
(43)
글쓰기
(68)
조금만
(14)
검은사막
(24)
노래
(1)
좋아
(44)
jQuery
(4)
-
(0)
ABOUT ME
-
트위터
인스타그램
Today
-
Yesterday
-
Total
-
바람부는 언덕
바람부는 언덕
메뉴
검색
컨텐츠 검색
블로그 내 검색
[글] 청혼
글쓰기/조금만
2014. 1. 17. 21:18
석양이 너보다 눈부실까.
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너.
나는 그런 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고민했다.
아름답다, 사랑스럽다, 그 어떤 말이 지금의 너보단 못해서
그저 넋을 놓고 있었다.
말로는 다할 수 없는 내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.
그런 내게 살짝 입맞춤을 하는 너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바람부는 언덕
저작자표시
비영리
동일조건
(새창열림)
관련글
관련글 더보기
너 어디야
[글] 수고했어
[글] 남기고
[글] 비오는 거리
티스토리툴바